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문단 편집) == 특징 == * 2014년 뉴타입 10월호에 제작진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는데, “메카 액션이 있으나 로봇물이나 로봇 애니메이션은 아니며, 캐릭터물, 드라마물이다.”라고 장르를 규정했다. 이러한 캐릭터성을 강조하기 위해 오토바이 형태의 메카로 만든 것이라고. 제작진이 대부분 신인이라 선라이즈의 신인 육성 애니라는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문제는 그것 때문에 역량 부족으로 인한 작화붕괴가 흔히 일어나는 등 퀄리티가 보장이 되지 않고 있으며 매주 후쿠다의 트위터에서 후쿠다가 스태프들에 대해 욕을 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대부분 시킨대로의 퀄리티가 나오지 않았다는 투정. 이에 대해 오바리 마사미는 후쿠다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으나 "다른 스태프들 탓으로 돌리는 것은 좀 그만하고 그만 좀 징징대라."는 식으로 저격했다. 동시기에 그런 발언을 지속적으로 했던 인물이 후쿠다 외에는 없어서 후쿠다를 향한 말로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 꽤나 잔인하고 선정적인 연출이 많다. 그래서 동 분기의 [[테라포마스]]의 검열에 실망한 팬들의 이목을 조금 끌긴 했으나 그나마 잔인한 연출은 유혈이 낭자한 장면이나 전라가 드러나는 장면 뿐이며 그나마 '''드래곤에게 잡아먹히거나 똑딱 잘려서 사지나 몸뚱아리가 제 위치에 있지않는 장면들은 제대로 볼수 없게 검열되어 있다.'''[* 정확히는 화면에 색반전 처리로 제대로 볼수 없게 했다. 2화에서 상하체가 떨어져나가는 장면, 3화에서 드래곤에게 잡아먹히는 장면을 보면, 드래곤이 팔과 다리를 물어뜯고 내장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흐트러지는 것을 볼수 있다.] BD 등에서 이러한 연출이 무삭제로 실리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불명이다. 일단 BD판에서는 가려놓은 것들 대부분이 치워지긴 했지만 유두나 성기 같은 것들은 그려져 있지 않다. 한마디로 알몸이기는 한데 중요부위는 죄다 밋밋하다. 다만 방영판에는 없었던 앙쥬와 터스크의 섹스씬이 추가되어있다. * 상술한 것처럼 선정적인 연출이 많은데, 이게 진짜 [[반다이]]에서 만든 애니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 반다이가 점차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요소를 줄여가는 전형적인 대기업스러운 행보를 보이는데, 이 작품은 그러한 의도를 역주행하는 작품. * [[후쿠다 미츠오]]가 '이 작품에는 과거에 만들었던 캐릭터나 작법을 상징적으로 넣어놨다.'라고 밝혔다. 예를 들자면 주인공의 복장은 [[프레이 알스터]], 전투복은 [[카자미 하야토]], 주역 메카인 빌키스는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그외에도 기타등등.[* [[http://blog.naver.com/yuseids/220161991656?viewType=pc|4화에서는 프리덤 건담의 파츠들이 나오기도 했다.]] 예를 들면 빔 라이플이라든가, 빔 캐논이라든가... 이후 [[슈퍼로봇대전 V]]의 [[중단 메시지]]에서는 해당 장면을 보고 대사를 짰는지 비비안이 해당 장면에서 등장한 장비 중 일부인 루프스 빔 라이플과 파라에나 플라즈마 수속 빔 포를 언급하는 중단 메시지가 있다. 본편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해당 장면에서는 비비안이 장비를 구입하러 샵에 온 상황이었기에 노리고 대사를 짠 셈.] 오프닝이나 작중 연출 구도 역시 후쿠다의 이전 작품에서 이것저것 가져온 것들이다. ([[http://i58.tinypic.com/11mgn05.jpg|참고1]])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0/read?articleId=22951727&bbsId=G005|참고2]]) 후쿠다 본인은 '이런 것들을 찾아보는 것도 이 작품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 될것이다.'라고 언급했지만, 넷상에서는 우려먹기니 뱅크신이니하며 까는 분위기인 듯하다. 이때까지의 만행이 만행이니만큼... 이외에도 다른 애니에서의 연출과 비스무리한게 상당히 많은데, 먼저 주역 메카인 빌키스가 변신한 후에 등을 쫙 펴면서 가슴 부분에서 원으로 빛이 쫙 퍼지고 날개에서 빛같은것이 퍼지는것이 코드 기어스에서 나온 홍련 성천팔극식, 랜슬롯 알비온과 거의 같은 연출을 보여주었었고,[* 홍련 성천팔극식과 랜슬롯 알비온은 원으로 빛이 퍼지는게 가슴이 아닌 등의 날개에서 행해진다.] 꼭 코드 기어스가 아니더라도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에서 [[프리덤 건담]]이 같은 연출을 보여주었었다. 그리고 도중에 손에서 빛이 나면서 드래곤에게 가져다 대려고 하는 장면은 완벽한 [[데스티니 건담]]의 오마쥬. 그 외 오프닝에서 앙쥬와 모모카, 2기에서는 터스크와 같이 빌키스를 절벽에 대놓고 절경을 만끽하는 구도는 사이버 포뮬러 SAGA의 오프닝에서 따왔다. 또한 14화에 나오는 호텔 이름이 [[무우 라 프라가]] 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